Short stories from Birmingham readers in 162 countries so far
HEAR ME READ ALOUD
207 stories written & read by me
https://profile.typepad.com/michaelgcasey
https://michaelgcasey.typepad.com/blog/
Peter는 친구가 없었습니다. 사실 그는 이제 집에 머무는 사람이었습니다. 모두가 그를 John 또는 Johnny라고 부르곤 했지만, 사실 그는 항상 화장실에 있었고 실제로 화장실에 달려갔기 때문입니다. 장난으로 책상을 변기 밖 복도로 옮기기도 했고, 고맙다고 3년을 머물렀다. 그는 관계가 있었지만 책상 옆에 물건을 버린 배달 기사와만 관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실제로 컨시어지가 아닌 컨시어지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화장실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행복했습니다. 그는 코끼리처럼 똥을 버릴 수 있었고 고약한 냄새를 풍겼습니다. 나쁜 식단과 CKD의 접촉은 당신에게 그렇게 합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그는 배달 기사들에 대해 점점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의 책상에는 따뜻한 음료를 제공할 준비가 된 거대한 보온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3 년차 말에 그는 전체 제안보다 더 많은 크리스마스 카드를 갖게 되었지만 운 좋게도 Prit 스틱으로 두드리는 손이어서 카드를 두드려 벽에 붙였습니다. 그것은 산타의 동굴이나 어떤 교회보다 좋아 보였습니다. 모두가 사진을 찍고 사진 잡지는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Johnny와 그의 카드는 잡지에서 읽은 캡션과 아래에 Johnny의 이메일이 있습니다. 아무도 그의 이름이 실제로 Peter라는 것을 몰랐지만.
그런 다음 조니의 방광이 너무 나빠서 기저귀를 차거나 책상에서 변기까지 깔때기와 튜브를 가지고 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Johnny는 마지막 한 푼을 쓰고 떠나야 했습니다. 회사는 관대했고, 그는 복도에서 3년 동안 그들로부터 엉덩이를 고소할 수 있었다고 회사 비서가 말했습니다. 그래서 Johhny는 좋은 연금, 크리스마스 산타 동굴의 액자 디지털 사진, 트럼프처럼 화장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방수 처리된 아주 멋진 태블릿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조니는 친구가 없었지만 의사들이 그를 고치기 위해 계속 이것저것 시도했기 때문에 그는 여전히 그의 태블릿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디지털 태블릿뿐만 아니라 태블릿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조니는 새로운 삶에 익숙해졌고, 화장실에 계속 달려가는 동안 인터넷에도 친구가 생겼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그는 LindyLoo555@gmailpooh.com 으로부터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는 화를 내며 삭제하려 했지만 대답하기로 했다. Lindy Loo는 그녀의 실명이었고, 그녀는 메일 서버가 있는 캔자스의 미국인이었고, 그녀는 클릭한 두 개의 빨간 신발을 가지고 있었고 그녀도 발레를 좋아했습니다. 그녀는 치아를 교정하기 위해 치과에 갔을 때 사진 잡지에서 산타 사진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Johhny No Friends는 당신이 필요로 하는 진정한 친구를 한 명 찾았고, 그렇습니다. 그녀 는 비틀즈도 좋아했습니다. 그녀는 Amazon Prime 구독에서 계속해서 비틀즈를 재생했습니다. 이제 이메일은 멋진 것입니다. 반복해서 읽을 수 있는 편지입니다. 인쇄하여 스크랩북에 넣을 수도 있습니다. 몇 달 후 Peter와 그녀는 그를 Peter라고 불렀습니다. Johnny라고 부르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항상 John에 있었기 때문에 Peter는 사진을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LindyLoo555@gmailpooh.com이 그에게 사진을 보냈습니다. 그녀는 키가 크고 컸으며 끔찍한 이빨과 한국인 또는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인이 착용하는 전형적인 검은 안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죽일 머리카락이있었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Peter는 즉시 그녀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는 진짜 그녀를 알고 그녀는 그를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감정은 상호적이었습니다.
LindyLoo555@gmailpooh.com은 전에 상처를 입었기 때문에 거짓말을 했지만 옆집에서 가장 친한 친구의 사진을 보냈습니다 . 그래서 우정은 계속되었고 LindyLoo555@gmailpooh.com은 그녀가 Old Forge와 Singing Anvil에 있는 Peter를 방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Peter는 할인을 받기 위해 AirB&B를 운영하는 사람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로 옆집 남자 였습니다 . Peter는 자신이 왜 항상 많은 양의 화장지를 들고 다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이웃은 웃으며 자기 아파트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Peter는 배달 기사가 왔을 때 모든 물품을 반입하는 것을 도왔고, 아파트가 필요한 경우 할인을 제안받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것이었고 이것이 지금이었습니다.
LindyLoo555@gmailpooh.com은 그녀의 저녁 식사 접시를 핥으면서 그것이 훌륭하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그녀의 iPhone12에서 그의 이메일을 읽으면서 올리버 트위스트처럼 그녀의 접시를 핥는 그녀의 나쁜 습관이었습니다. 그들은 이제 18개월 동안 서로를 알고 있었고, 그래서 그들은 대담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캔자스에서 비행기를 타고 버밍엄 BHX에 착륙하고 피터가 그녀를 맞이하기 위해 거기에 있을 것이고, 택시 운전사 마이클 늙은이는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고 그는 꾸준히 운전할 것입니다. 이제 LindyLoo555@gmailpooh.com이 도착했을 때 Michael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도착한 소녀는 사진과 달랐기 때문에 실제로 그녀는 어떻게 될 수 있었습니까? 옆집에서 온 가장 친한 친구인 Kansas 소녀는 빨간 구두를 신었지만 마녀는 아니었습니다. Michael은 그녀를 Peter가 기다리고 있는 아파트로 데려다 주면서 Michael에게 자신이 여자를 잘못 데려온 게 틀림없지만 딱 맞는 여자, 완벽하게 맞는 여자라고 말했습니다. Lindy Loo는 Kpop 스타처럼 보였지만 가능하다면 더 예쁩니다. Peter는 충격을 받았지만 그녀는 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었고 그가 실망했는지 물었고 그녀가 그의 우정을 남용했다고 느끼면 즉시 떠날 것입니다 . 그녀는 그가 그녀의 진정한 모습을 원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느꼈고, 이메일에서 그는 그녀를 있는 그대로 보았습니다. 사진 속임과는 별개로, 소녀는 자신의 외모뿐만 아니라 자신을 원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피터는 좋지 않은 바람이 부는 바람이라고 대답하고 방귀를 뀌고 화장실로 뛰어갔다. Lindy Loo의 아버지는 항문 전문의였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이 우정을 방해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녀는 한 달 동안 Old Forge와 Singing Anvil을 방문하는 것을 즐겼으며 자신이 실제로 치과의사라고 밝혔습니다. Peter는 키가 10피트라고 느꼈고 Lindy Loo는 그녀가 빗자루를 부수고 캔자스로 돌아 가지 않을 것임을 알았습니다. 게다가 그녀의 아버지는 그가 한국계 미국인 가족이 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Peter를 고치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Break Wind 가족이 태어났고, Lindy Loo는 항상 영국을 사랑했고, 이제 Peter의 모습을 한 가족의 일부는 그녀 자신의 것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네 딸이 있었고 Kpop 밴드를 결성했습니다. 사랑은 경계를 모르는 바람과 같으며 Kpop 밴드는 그들이 마침내 만난 날이었기 때문에 The Saint Patricks라고 불렸습니다 .
I do believe in miracles, and I do believe God has a sense of humour too
he did make me for some reason, but the instructions are on my back in korean, so somebody has to translate for me
I've updated this 15th Sept 2024 I'm Michael Casey from Birmingham England, the fat silver haired writer in shades. Beware of Others with the EXACT SAME NAME, they are not me, and would not want to be me ... use Google UK to find me, otherwise Posh Americans pop up I've done loads of writing, about 3,000,000 Words worth over 36years now But before I started to write, I LISTENED to BBC Radio 4 for 20 years, from the age of 10 or younger Frank Brown our lodger, went back to County Tyrone and he gifted us his Bush Radio. He'd be nearly 102 now if he is still alive, so say a prayer for him 56 years in love with words, and I still look so dashing. I have a picture in the attic, just like Dorian Gray I've also had an interest in Politics for 56 years with my dad heckling the tv and Politicians. I almost immediately had a hit, a play called Shoplife was accepted but not finally produced by a Theatre. The Kenneth More Theatre, so thank them for sparing you all. This was back in 1989 yes, 35 years ago, the play was written in 1988. So since then I'm more than good enough, as a writer. Anything else..... I also ignore those who just cannot write, pick your own candidate I tend to write Comedy as I'd rather make you laugh than cry I have written over 2000 short pieces of writing, yes 2000 " (c) by Michael Casey" If you include "chats" 5000 samples, all told, the chats do NOT go into my books when I compile them. My first book ,a full length comedy/drama is The Butcher The Baker and The Undertaker You can read translations of it here on this site Up to 20 different languages/translations have been read on the same day via this site, here on Wordpress look fo Translations Galore page, and more And in over 167 Countries world wide too so you have no excuse, find your own language and read The Butcher The Baker and The Undertaker or Quick Stories or any other of the books in Translation on my Wordpress This proves to me that the humour does travel I have readers in over 167 countries now, just to repeat myself From Nepal to American Samoa and all places North South East and West Or its just a hit man on the run, or whatever Unknown Region Means It may also mean that only non English Speakers like my stuff Coverage but lacking penetration as marketing folks might say I did get 21,000 readers in 3 weeks for the Polish version of In Search of an Indian Princess. which is basically the final 3 chapters of The Butcher The Baker and The Undertaker all by word of mouth. And 50,000 plus in Christmas week 2021 If you add up all the downloads from my Wordpress + 13,000 when somebody stole the file. I have had more copies than Boris Johnson's Churchill book distributed. Maybe 40,000 copies . Not made a penny from it, free downloads in multiple languages. Reverse Logic, if the world knows me, eventually somebody will pay me But in reality I'll be dead first, and then just 2 pennies to pay the ferryman is enough I've cut the Plaudits, you can read/decide for yourself As for my life, I was born in the shadow of a Brewery, I was a computer operator for a market research company into alcohol sales, 21 years altogether, StatsMR Call centre guy, like everybody once in their life I was also a Trainee Betting Shop Manager I was a concierge and 10 other roles at Crowne Plaza NEC Birmingham for 3 years. Spent 3 years at Pinsent Masons Law firm in Birmingham I even hid a copy of my comic novel "BBU" in the Law Library at Pinsent Masons, well just for a day.. I did a few other jobs too, working life in reverse so to speak and I was an Esol English teacher in an Islamic school, for a year, I knew I could teach. I got Excellent, Excellent and Exemplary on the external assessment, yes really And I asked them to pray for me at least once a day beside which I've had a Shanghai connection for 20+ years now, including 2 bilingual daughters and being a hausfrau a long time too, I'm a great dad, as I've had lots of time with my daughters I can always make somebody talk or laugh I believe my short stories could be used to teach English, just package them up correctly or App them Or a Tale a Day from Michael, a story telling App What else, I was brawn and brains, I used to be as strong as an Ox, now I just smell like one We have a cat called Totoro, my daughters wanted a pet I said they could have a dog if I died , or a cat if I had a heart attack. A few weeks after that in Jan 2015 I had an Unplanned Quadruple Heart Bypass , it was supposed to be a triple but it ended up a Quadruple, 33% extra free so to speak. Now with an add on Hernia, the size of your fist, pushing through my bypass scar, it hurts when I laugh, so don't make me laugh I also have arthritis and other hindrances that hobble my body and give me pain galore. But my mind is free, though having read my stories you may wish I didn't bother But I'll ignore you, and carry on regardless. I do get heckled by my own Tinnitus these past 5 years+, so I have music on all night long to drown it out. I sleep with Miley, Taylor, Eric Clapton and Will Young, maybe I should buy a bigger bed, or just get a better mattress. Tinnitus is a curse, just trust me I know, each day I wake up, Tinnitus SCREAMS at me for a full hour till it calms down or not at all, a merry go around of noise That's the end of the tidy version of my life To finish here's the list of my 20 books, so far:- 1.The Butcher The Baker and The Undertaker 2.Shoplife 3.Essays and Plays 4.Blogs 2011 5.300 and Not OUT 6.Shorts 2013 7.More Shorts 2014 8.Quick Stories 9.Still Alive 2015 10.Undiscovered Words 2016 11.Still Smiling 2017 12.Altogether Now 13.New Horizons 14.14 Up 15.15 Down 16.Sweet Sixteen 17. 17 Again 18. 18 New Views 19. The Final Cut of the 19th Hole 20. 2020 Words 21. Fresh Fields, i decided was a better title, when the USA election is over I'll launch it 96,000 words so far I write bullet point stuff mainly now as Tinnitus stops me from getting in the zone to write, story stories. (c) by Michael Casey stuff though my bullet points are better than some "writers" discuss, miaow. That's why I dream of a speed typist, so I could dictate from the sofa https://www.amazon.co.uk/Michael-Casey/e/B00571G0YC to buy ebooks Loads of Korean and Arabic translations downloaded from my Wordpress, 1000s of them Quick Stories in Korean is a big hit. Maybe Kim in North Korea should read my books, instead of wasting his countries resources on what? Just keeping one person in power, him? Instead of joining the real world and opening a string on golf courses. That way we could get rid of Trump too. Into the sunset, as they play golf. Tears for a Butcher will be the sequel to BBU, and it too will be 600pages, however I really need a speed typist to put it down, while I sit and dictate like Barbara Cartland, and hopefully my speed typist would be impressed. we'd marry have half Korean kids, and form a Kpop band with our 4 new kids, with me as manager. my 2 daughters are at University now, so if you finally pay me, I can pass it on to them And yes this is more for my bucket list, as Tinnitus keeps me awake too much, 6 months of not sleeping till dawn is really killing me, it is the worse thing in my life ever, and I've had far to many horrible things. That's why I go the other direction and write comedy Michael Casey aka the fat silver haired writer in shades from Birmingham England https://2.gravatar.com/avatar/efda2dca0de5b9269191b7c8b0102473?s=400&d=mm View all posts by michaelgcasey